처음에 코디컷 보고 패딩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소장품인가 했어요~~
이 패딩사려고 처음 가입해서 처음 구매였어요~``
처음 받고는 얇아서 추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패딩은 노비스 같은 바람안통하는 무거운 패딩위주라..
여성스럽게 입기 좋아서 그냥 입기로 하였어요~~
엄청 사고싶었는데, 막상 내꺼되면 이상해보이기도 하고... 다른게 또 눈에 들어오는데..
자주가는 커피숍 사장님이 머뭇거리시더니, 물어보셨어요~`
저번부터 패딩 예뻐서 어디껀지 물어보고 싶으셨다면서..비싸보인다며...
그래서 오르에서 샀다고했더니, 오르 사이트 아시더라구요~` ㅋㅋ
그분은 44사이즈라 대충 사이트 구경하셨다길래..
여기 모델이 44도 있으셔서.. XS사이즈도 있는 옷들 있으시 구경하시라 알려드렸어요~~

이패딩은 자크다 올리고, 모자의 털 훅을 잠겨서 입을때가 제일 이뻐보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