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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월31일에 주문했고 그 후로 한달 이상 사용했지요. 이미 리뷰 남긴 바 있고, 매일 들어
작성자 박****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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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에 주문했고 그 후로 한달 이상 사용했지요. 이미 리뷰 남긴 바 있고, 매일 들어본 후, 다시 리뷰 남깁니다...어떤 혜택도 없지만, 이 야밤에 리뷰를 쓰는 이유는..이렇게 편리하고도 시크한 가방이 마음에 들기 떄문이겠죠?
왕복 3시간 걸리는 출퇴근시간. 와중에,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나란 여자. 게다가 걷기는 오지게 많이 걸어서 5센티 이하의 신발과 가벼운 가방이 필수.
천때기로 된 가방 중에, 정말 괜찮은 가방 찾기 힘들죠잉.
에코백은 40대가 들기엔 열쩍고요, 면세점에서 산 천때기 가방들은...디자인이 구려요..ㅠㅠ
일명 '프라다'천의 오르의 이 가방은, '단순함이야말로 최상의 정교함'이라는 레오나르도다빈치 말에 딱 들어맞는 디자인이여요.
뺄 것도 더할 것도 없이 그 자체로 오르의 '애플'같이 딱 필요한 성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저에게는.
어느 옷에나 두루 잘 어울립디다. 아, 저는 금장으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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