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봑!! 왜 고민했을까 싶네요.
판매는 끝났지만 대만족이라 글남겨요!
제왕수술 출산한지 3개월됐는데 정말 아랫배 불룩 쳐져있거든요...ㅜㅜ
옆구리살도 쪄서 중년의 엄마몸매가 되었는데 수영복입고 소녀된 느낌ㅋㅋ
(주관적인 눈이에요...ㅎ)
미운살 완벽커버도 되고 뭔가 몸매도 이쁘게 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디 휴양지로 당장 떠나고 싶네요

상의55, 하의66 사이즈인데 정사이즈로 하면 s인데 팬티 엉덩이 부분이 낑길거같아서 m으로 구매했는데요. S해도 될뻔했어요.
팬티가 사각으로 되어있는걸 입어보고나서야 알았네요. 너무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