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27에서 28이 되었어요~ 브랜드 엠/66입으면 딱 맞지만 오르는 옷이 좀 널널하게 나와서. 여튼 바지사이즈는 오르 스몰은 타잇하고 앰은 널널한 그런 상황이라... 그래도 나이드니 타잇한거는 좀 불편해서 여튼 엠 숏 구입했는데 허리는 좀 널널허고 통도 좀 널널해요 스몰도 맞았을거 같은데 몸에 맞게 늘어나면 모양 변형이 생기겠죠 아마도... 길이는 좀 애매한게 1인치만 짧았음 중간에 안구겨지고 잘 빠지겠다 정도.. 밑단 수선이 이 바지는 어려운거 같고요~ 여름부터해서 청바지 4장째 구입인데, 630/560/570 그리고 이거 넷 다 허리부분 통 살짝 널널해요 그렇다고 벨트는 안해도 될 정도 570은 다른바지들보다 첨부터 허리가 컷고 입으니 더 늘어나서 허리 수선했어요~ 오르옷은 너무 소즁해서 수선 절대 안하고 싶은데 허리수선하니 좀 망가졌지만 안 흘러내려서 좋아요~ 그때 스몰로 교환했으면 좋았을걸... 여튼 770 좀 널널하지만 와이드느낌대로 입어볼게요~색상 너무 이쁘고 디자인 잘 빠졌구 롱으로 샀으면 밑단 하나 잘라서 기장을 숏보다 짧게 자르고 싶지만 그냥 잘 입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