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고 더 날씬해보이길 기대해서그런가 생각보다 아닌가 햇어요 옷장에 넣어둿다가 다시 이옷저옷 같이입어보니 이상하게 입어볼수록 잘삿구나 싶네요 오르에서 옷사면 함부로 반품하면 안되요 몇번 입어보면 또 다르거든요 잘 만들어진 옷은 입을수록 좋다 싶어요 무튼 나는 이제20대도 아니고 군살도 좀 붙엇으니 최선의 핏이다 생각이들고요..ㅎ 가슴이 안떠서 너무 좋아요 어떻게하셧는가. 모르겟는데 딱 앞부분이 안뜨고 잡히네요..ㅎ 좀 깊은가 싶은데 이정도파여줘야 최선으로 슬림해보일수잇는 위치인듯해요
여기서만 옷산지 오래인데 살림하는주부하 더 자주 못사서 아쉽고 서운하고 그래용 그래도 구경하다 이거는 안되겟다 싶으면 장만하네요 맘에들어요 너무나 수고하셧어요 오르! 아 그리고 저도 향기나요..ㅎ 의도적으로 뿌려주신듯하네요 기분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