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판매때 구매해서 여행때 가져갔었는데
디자인은 너무 맘에 들어요 색깔도 제가 생각한 쨍한블루였고
그런데 여행가서 처음에 수영장에 갔다가 행궈서 말린후 그 다음날 입어보니 엉덩이 있는부분이 그세 늘어졌는지 자꾸 올라가서 엉덩이 사이에 자꾸 끼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처음에 입었을때 엉덩이도 잘 감싸주고 좋았는데...두번째 입을때는 자꾸 낀거 빼고 신경쓰느라 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제꺼만 이런건지...디자인은 너무 맘에 들었는데 아쉬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처음에 받자마자 입고 그 이후로는 옷장에 넣어뒀는데 다시 판매되길래 생각나서 리뷰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