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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첨에 망설이다가 놓쳐서 아쉬웠는데, 마지막 입고라고 해서 이번에 구매했어요. 상의는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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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망설이다가 놓쳐서 아쉬웠는데, 마지막 입고라고 해서 이번에 구매했어요.
상의는 마른 55, 하의는 정 55구요, s구매하면서 혹시나 작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완전 편하게 맞아요. 상세설명에 있듯이 낙낙하게 제작하시는것같아요. 다만 새 수영복 사면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오르 껀 냄새가 더 강해요. 세탁하면 괜찮아지겠죠.
가슴패드만 잘 추가해서 이쁘게 입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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