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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무겁다는 평이 많아서 예상을 했어서 그런지 생각만큼 막 무겁게는 안 느껴졌어요. 오르
작성자 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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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는 평이 많아서 예상을 했어서 그런지 생각만큼 막 무겁게는 안 느껴졌어요. 오르에서 이번 가을겨울에 브라운이랑 카키 컬러 많이 나오는데 이 브라운 컬러가 제 취향저격이라 출시되기만을 기다렸네요. 키 165인데 너무 긴 건 안 좋아해서 숏기장으로 했더니 무릎 좀 넘고 그래도 긴 편이긴 해요. 멜란지한 브라운이라 (오르에선 쨍한 컬러만 주로 나와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에 대만족) 컬러 실물로도 넘 이쁘고 소재도 적당히 탄성있고? 소재 자체의 쫀득함이 느껴져요. 이너 잘 입고 머플러하면 11월에 충분한 두께에요. 음 다 좋은데

뭔가 모를 아쉬움 2프로는 있어요. 제가 20년 동안 한x에서 옷을 입어서 그런가 패셔너블하진 못해도 좋은옷들이 몸에 감기는 느낌? 을 느끼는데 이 코트는 그 몸에 달라붙는? 뭔가 다른? 그 느낌이 없어요 ㅠ 테일러드라서 각잡혀서 그럴수는 있는데 어딘가 뻣뻣한 촉감이 들어요. 소재만 놓고 보면 훌륭한데 완성품은 뭔가 다른?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의견이 있던데: 고급 소재나 새로 보는 소재들이 실험적이고 디자이너 입장에선 만족스러울 수는 있는데 사용자 입장에선 손이
덜 가는건 맞아요. 그런점에서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가격 대비 만족하기엔 가격이 높고? 해서 애매한 아우터입니다.

색감이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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