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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드디어! 왔습니다. 이 반지르르 고운 때깔~ 찍히거나 긁히면 제 맴도 같이 찢어질 것
작성자 박****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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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이 반지르르 고운 때깔~

찍히거나 긁히면 제 맴도 같이 찢어질 것 같네요.

일자 팬츠 아래 입었는데 앞코가 짱 길어서 ㅎㅎㅎ
조금 헉! 했는데 곧 적응되겠쥬
그런 멋으로 신는 스타일이니까요~

구두 245 운동화 250 신는 몬내미 발인데
오르 신발 늘 245해서 발볼, 발목 넓힙니다.
이번에도 넉넉히 잘 맞고 야악간 큰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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