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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155
본인의 상의사이즈:XS
본인의 하의사이즈:XS
본인의 발사이즈:220

선택한 컬러:골드
선택한 사이즈:XS
선택한 기장:숏

_정말 블링블링 반짝반짝 하네요 화려한거 좋아하는데 치마 패턴으로만 이렇게 화려할수 있네요, 보라색도 궁금하네요

사이즈는 평소 다른 XS 주문했던 거라 비슷하고 신축성이 없어서 뭐 많이 먹으면 힘들꺼 같긴 한데 그래도 두꺼운 소재가 아니라서 괜찮겠죠

한겨울용은 아닌데 어차피 치마라서 기모스타킹 신고 한겨울도 입을수 있을꺼 같아요 기장은 역시 숏을 해도 무릎밑으로 한참 내려오는데 추운 날씨에 살짝 길어도 따뜻해 보이고 좋죠 뭐

반짝이가 생활하면서 의자나 주변옷에 묻어나는지 한번 하루내내 입고 생활해 봐야 알꺼 같은데, 아직 차에 앉았을때 가죽 시트라  묻어나지는 않았는데 천의자에 앉아서 봐야겠어요

겨울에 트리에 달린 장식 구슬 반짝이때문에 바닥 청소하기 짜증나서 결국 트리를 치워버렸는데, 이 반짝이 치마가 꼭 그런 재질이라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택배와서 아들이 택배박스 열어보더니 이 치마를 보고 처음 한마디가 '와우~ 눈부셔" 입니다. 포인트는 확실히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