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에서 제품 처음 구매합니다.
구독하고잇는 유튜버보다가 오르제품이 좋다고해서 들어와서 자주잊는 청바지류를 보고잇다 530 색상.핏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구매라 사이즈 고르는 것에 대해 신중했는데요.
참고로 저는 168-50키로로 하체가 얇은편입니다.
골반과 엉덩이가 다소 빈약해서 사이즈 걱정이.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장도 오리지널, 롱중 몇일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오리지널했는데요. 제품 받아보고 길이감이 조금 아쉬웠어요 .
색상은 이때까지 사 입은 청바지중에 최고이구요.
퀄리티도 좋구요. 뒷포켓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혹시 기장감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계실까봐 사진을 여러장 찍어봤습니다.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여튼 오르 첫구매 아주 대만족 하고 있구요.
같은 청바지를 하나더 구매해서 쟁여놔야겠다란 생각이 들정도로요. ㅎ 아주아주 대만족입니다!!
이젠 오르 믿고 제품 구매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