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구입한 똑같은재질인데..
기장 품 긴 탑이 있는데 그건 지퍼아니고 똑딱이고 길이때매
치마랑 늘 입었는데,
요렇게 똑같은 소재에 짧고, 어깨 살려서 날씬하게 해준
핏 너무 맘에듭니다.
몸무게 3키로는 줄어보이고.
길이 딱 좋아요.
제가 100이면 다 거의 좋은평의 리뷰인데
이거 옷 자체에서 냄새 너무나는데..
암모니아냄새처럼요 ㅜㅜㅜㅜ
염색 문제인가요?
페브리즈 뿌리고 이틀 널어놔도 소재 자체에서 안빠지는데.
저희딸도 무슨냄새냐고 해요 ㅜㅜㅜ
오르 이런적 첨이라 ..
궁금해요 ㅜㅜㅜㅜ 입지도않고 드라이부터 맡겨야하나 내옷만 냄새나나. C/S 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