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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4
상의사이즈:55
하의사이즈:27
신발사이즈:230
선택한 제품 및 옵션:S
겨울시기가 지나감이 있어서..받고도 망설이긴했습니다...요와 비슷한 허벅지 까지오는 패딩이 있긴해서...굳이 또 하면서..코트로 할까 하다..다시는 또 못 만날까봐(내년에 또 나올수도 있겠죠)..마음을 굳히고..입어보고 입어보고 했습니다..패딩이란게 워낙 투박하거나..또는 너무아줌마 스럽거나...하기때문에 셰련됨을 찿기란 참 어려운것 같아요..오르것은 분명 차별화가 있고요..딱 받는순간 재질은 감탄스러웠어요...요 패딩에서..오르님의 신뢰가 무조건으로..굳혀졌어요...스타일도 기능적인 면이 많은것보다..간단 명료해서 맘에 들었고..핏을 요렇게 살리면서 빵빵하고 따뜻하게 만들기도 어려웠을텐데...이쁘게 만드셨어요...말씀하시데로 겉재질 좋습니다..가지고 있는 패딩의 재질은 아무것도 아니예요..실은 저는 더 핏되기를 요망해서 조금 망설이것도 있었지만..그건 저의 욕심이예요..ㅋㅋ정말 차별화된 패딩을 찿고있었거든요..앞에 상품평들이 너무 좋고..다 맞아요...코트를 즐겨입고..투박한 패딩이니. 털달리것. 다 고만이고 내눈에 안들어 왔는데..요것 두고두고 후회 없으실거예요....사진상에 덧데어진 마감재들 이렇게까지 꼼꼼하게..생각하는 사이트는 없었어요...그래서 오르 믿어요...잘입으께요...옷을 사랑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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