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귀엽고 시크하고 세련되고 앙증맞아요.
볼링백 :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동전지갑,차 키2개,립스틱,
카드 ...그러고도 공간 조금 남아요.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 비대칭이던 모양을 요리
조리 만지니 반듯해졌어요. 제가 모양에 예민하거든요.
카드지갑 : 카드 몇장 들어가요. 다른 가방에 달고서 사용해도
괜찮네요.
파우치 : 핸드폰 들어가고도 여유롭네요. 생리대 함께 넣었구요.
핸드수첩,볼펜등 많이 들어 갑니다.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요. 그렇다고 기스가 잘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이 재질로 좀 더 큰 가방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죽 냄새도 좋습니다. 어떻게 이런 귀여운 디자인을 생각 하셨을까요? 디자이너분 존경스러워요♡♡